검색결과
  • 1회용품 사용업소 과태료 최고 3백만원-서울시 자원절약案

    서울시내 접객업소와 유통업소.건물소유자등은 3월부터 쓰레기줄이기와 자원재활용 촉진을 위한 의무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 최고 3백만원까지의 과태료를 부담해야 한다. 서울시는 92년

    중앙일보

    1994.01.21 00:00

  • 부산시 6백대 개인택시 면허 발급

    ○…부산시는 18일 올해 6백대의 개인택시 면허를 내주기로 했다. 개인택시 면허 발급을 원하는 운전사는 2월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부산시 동래구 거제2동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

    중앙일보

    1994.01.18 00:00

  • 업소 쓰레기 감량 의무화-서울시,내년부터

    내년부터 서울시내 일정규모이상의 상점.식당.백화점.목욕탕등 업소에 대해 쓰레기 감량을 위한 제재가 대폭 강화된다. 서울시는 27일 지난해 12월 제정된「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중앙일보

    1993.09.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