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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 대통령 모친상, 황교안 대표 조문
문 대통령 모친상, 황교안 대표 조문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모친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시 수영구 남천성당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조문을 받고 있다. 조용한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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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야당대표 조문 받아…양정철·김경수는 돌려보내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 씨가 30일 빈소가 마련된 부산 남천성당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이틀째 부산 남천성당에 차려진 어머니 고(故) 강한옥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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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주한 일본대사 통해 文대통령에 ‘모친상 위로전’ 전달
[청와대 페이스북]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를 통해 모친상을 당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위로전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복수의 여권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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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안 받겠다했지만···文, 야당 대표 조문은 거절 못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이틀째 부산 남천성당에 차려진 어머니 고(故) 강한옥 여사의 빈소를 지켰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故) 강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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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文 모친 빈소 조문 "어머니 잃은 아들 마음 다 동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0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故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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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논평 ‘평어체’로 냈다가 한국당 논평과 비교 당한 이재정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논평에 대한 해명글을 29일 올렸다. [이재정 의원 페이스북·뉴스1]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별세에 대한 논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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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文대통령 가슴엔 늘 어머니가…北김영남에 건강 비결 묻기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연미사를 드리고 있다. [사진 청와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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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문 대통령 모친 부고에 악플…참 잔인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 청와대]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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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영정 앞에서 생각 잠긴 文···손주 오자 무릎 품에 안기도
━ 서소문사진관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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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모친 빈소, 가족외엔 조문 거절 원칙 속 정당 대표와는 만나기로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손주를 안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이틀째 어머니 고(故)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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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에 대통령 모친상 알릴 계획 없어”
통일부. [연합뉴스] 통일부가 30일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의 별세 소식을 북한에 알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강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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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문 대통령 모친 별세에 검은 정장 입고 애도...조문은 가능할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검은색 옷을 입고 회의에 참석했다. 나 원내 대표는 30일 오전 첫 공식 일정으로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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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美대사, 文대통령 모친 별세에 조의 "큰 족적 남긴 훌륭한 분"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트위터 캡처]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30일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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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문 대통령 모친상으로 오늘 의총 연기…다음 달 4일 다시 개최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오른쪽). [중앙포토]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열기로 한 의원총회를 연기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공지를 통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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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文대통령 모친 빈소 찾은 김부겸…조문은 못해
2018년 3월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전 차담회에서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오른쪽)과 김부겸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 [연합뉴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틀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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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어머니 편안한 얼굴로 떠나셨다…난 불효가 많았던 자식"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인 강한옥 여사가 29일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 딸 결혼식을 앞두고 강 여사가 문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한 모습. [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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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배달하며 문 대통령 키운 어머니, 강한옥 여사 별세
문재인 대통령이 모친 강한옥 여사가 별세한 29일 빈소로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눈을 감고 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인 강한옥 여사가 2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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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모친상에 정치권 애도…“고인 삶 자체가 한반도 고난의 역사”
정치권은 29일 오후 전해진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의 별세 소식에 한목소리로 애도를 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별세한 모친 강한옥 여사 빈소가 마련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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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文대통령 모친 빈소 남천성당…조화·근조기 돌려보내
2010년 부산의 한 성당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딸 다혜씨 결혼식 때 어머니 고 강한옥 여사, 김정숙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92·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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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모친 별세에 정치권 일제히 애도…한국당, 대여공세 자제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모친인 강한옥 여사의 임종을 지킨 뒤 부산의 한 병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정치권이 29일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한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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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 첫 모친상···부산서 3일간 가족장 치르기로
29일 별세한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 장례는 부산에서 3일간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29일 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부산 중구 메리놀병원을 나와 빈소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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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文모친 새벽 병세 악화···文 오후5시 도착, 임종 지켜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모친인 고 강한옥 여사의 별세 뒤 병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가 29일 별세한 가운데 강 여사가 입원한 부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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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각별했던 文, 23년째 넷째 손가락에 묵주반지 끼고있다
2016년 12월 25일, 모친 강한옥 여사와 함께 성당에 가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 문재인 대선 캠프]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인 강한옥 여사가 2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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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별세···92세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가 29일 부산 시내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92세. 문재인 당선인이 2016년 12월 25일 어머니 강한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