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양말 악취가 흥분제?

    양말 악취가 흥분제?

     ━ 新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일러스트=강일구 ‘오래된 양말일수록 환영합니다’. 필자의 진료실을 찾은 30대 초반의 남성 K씨가 어렵사리 보여 준 휴대전화의 메시지다. 그는

    중앙선데이

    2017.06.25 03:07

  • 샤워가 봄철 건조증 부르는 까닭

    샤워가 봄철 건조증 부르는 까닭

    일러스트 강일구 ilgook@hanmail.net길었던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찾아왔다. 하지만 아직 돌아오지 않은 게 있다. 바로 대기 중 수분이다. 여름철 습도는 70~80

    중앙선데이

    2017.03.19 01:53

  • [사회] 서울 남자 30% "용변 보고 손 안 씻어"

    [사회] 서울 남자 30% "용변 보고 손 안 씻어"

    [일러스트=강일구]서울시에 거주하는 남성 열 명 중 세 명은 용변을 보고 손을 안 씻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에는 열 명에 두 명 꼴이었다. 유한킴벌리가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중앙일보

    2015.11.30 10:38

  • 가야금·암벽등반·영어토론…활동 다양한 캠프가 좋아

    가야금·암벽등반·영어토론…활동 다양한 캠프가 좋아

    해마다 방학을 앞두고 각종 매체에서는 다양한 캠프 광고가 쏟아집니다. 단기간에 영어실력을 키워준다는 영어캠프부터, 진로나 국토순례, 과학캠프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하죠. 잘만 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28 00:10

  •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삼복더위 로맨스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삼복더위 로맨스

    “숨막히고 끈적이는데 무슨 로맨스?”  여름철은 몸과 마음의 상태가 성 반응에 그리 좋은 시기가 아니다. 체온보다 낮은 온도에서 정자나 남성호르몬을 잘 생산하는 고환으로선 여름이

    중앙선데이

    2013.08.11 00:15

  • 그녀의 악취

    그녀의 악취

    일러스트=강일구 “아무래도 미심쩍어요. 그 여성과 결혼해도 될까요?”필자의 진료실을 찾은 30대 초반의 남성 L씨. 그는 요즘 한창 연애 중이다. 과거에 몇 차례 연애 경험이 있

    중앙선데이

    2012.06.17 02:07

  • 입냄새 날까봐 위축된 적 있으시죠? 스케일링부터 하세요

    입냄새 날까봐 위축된 적 있으시죠? 스케일링부터 하세요

    냄새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나치 독재자였던 히틀러는 잇몸 주변에 생기는 염증으로 심한 입 냄새를 풍겼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남자 주인공으로 유명한 배우 클라크

    중앙일보

    2011.05.23 06:59

  • [배명복의 세상읽기] 그 국민에 그 지도자

    [배명복의 세상읽기] 그 국민에 그 지도자

    책을 읽다 보면 밑줄을 치면서 정독하게 되는 책이 있습니다. 『추악한 중국인(醜陋的中國人)』도 제게는 그런 책입니다. 대만의 반체제 인사로 사형을 선고받고, 9년 동안 옥고(獄苦

    중앙일보

    2010.07.13 00:16

  • [헬스코치] 남편의 외도, 원인이 당신에게 있다?

    [헬스코치] 남편의 외도, 원인이 당신에게 있다?

    일러스트=강일구"결혼을 앞둔 젊은 여성 여러분께 가장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결혼생활중 남편을 성적으로 장기간 소외시키면 결국은 본인이 상처입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잊

    중앙일보

    2010.01.06 08:42

  • [헬스코치-水] 잠자리 피하는 그녀들의 고민 알고보니

    [헬스코치-水] 잠자리 피하는 그녀들의 고민 알고보니

    일러스트=강일구“아! 그러니까요, 일단은 드셔보시라니깐요. 자… 저도 함께 먹습니다”압구정 클리닉을 찾아온 까탈스런 고등학교 선배는 새초롬하게 앉아있다가 마지못해 알약을 집어 입안

    중앙일보

    2009.09.30 07:02

  • [헬스코치-水] 톱스타 그녀의 남모를 비린내 고민

    [헬스코치-水] 톱스타 그녀의 남모를 비린내 고민

    일러스트=강일구마치 신화속 여신이 강림한 듯 시원스레 드러낸 어깨에 긴 생머리를 날리며 짙은 선글라스를 낀 그녀가 나타나자 자그만 병원 대기실은 여기저기 탄성과 함께 술렁이기 시작

    중앙일보

    2009.09.16 07:01

  • 독자가 말하는 ‘시가 있는 아침’

    독자가 말하는 ‘시가 있는 아침’

    1998년 1월 14일 연재를 시작한 ‘시가 있는 아침(이하 ‘시아침’)’이 12년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27일 3000회에 이른 것은 독자의 변함 없는 성원 덕분이다. 독자들

    중앙일보

    2009.05.27 01:30

  •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가벼운 샤워로 악취 없애는 센스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가벼운 샤워로 악취 없애는 센스

    “내 남편은 씻으란 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요.”피로에 지쳤다며 샤워는커녕 발도 안 씻고 침대에 눕는 남편을 불평하는 A씨. 그의 남편은 심지어 성행위 때도 제대로 씻지 않은 채

    중앙선데이

    2008.03.23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