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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체·체력 약하면 굿샷은 꿈 … 겨울엔 체육관서 몸 만드세요

    하체·체력 약하면 굿샷은 꿈 … 겨울엔 체육관서 몸 만드세요

    내일은 접대 라운드가 있는 날. 그런데도 나는 지금 술타령을 하고 있다. ‘소주 서너잔 쯤은 아무런 문제가 없을 거야. 내가 구력이 얼만데. 술은 술을 부른다. 서너 잔이 열 잔

    중앙선데이

    2015.12.27 00:42

  • “후배들아, 마음을 놓는 순간 무너지는 게 골프란다”

    “후배들아, 마음을 놓는 순간 무너지는 게 골프란다”

    올해 55세의 현역 최상호(55·카스코). 그는 대한민국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할 만하다. 이제까지 국내 투어에서 최다승인 43승을 거뒀다. 실력뿐 아니라 자기 관리도 뛰어나

    중앙일보

    2010.07.02 00:28

  • 최경주·강욱순 덕분에 ‘투사’로 변신한 김대현

    최경주·강욱순 덕분에 ‘투사’로 변신한 김대현

    김대현(22·하이트·사진)이 달라졌다. 온순한 ‘장타자’에서 공격 골프를 구사하는 ‘투사’로 변신한 것이다. 9일 끝난 GS칼텍스오픈에서 김대현은 시종 무모할 정도로 공격적인 샷으

    중앙일보

    2010.05.11 00:58

  • 강욱순 이글쇼…개막전서 굿샷

    강욱순(37.삼성전자)이 올시즌 국내 남자프로골프 개막전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해 상금왕 강욱순은 1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파72.6천2백74m)에서 개막한 매경

    중앙일보

    2003.05.01 18:45

  • [골프] 국내남자 4인방, BMW아시아오픈 출전

    올시즌 국내 남자프로골프의 '4인방' 최광수(41.코오롱), 박도규(31.빠제로), 위창수(29.미국명 찰리 위), 강욱순(35.삼성전자)이이번에는 유라시아에 도전장을 냈다. 이들

    중앙일보

    2001.11.20 08:37

  • 현대 클래식골프 이모저모

    …인도의 지브 밀카 싱은 이날 8번홀(파 4.369야드)에서미들홀에서는 보기 드문 이글을 기록.홀컵 110야드 앞에서 피칭웨지로 세컨드샷한 공이 그린위에 떨어지지 않은채 홀컵에 직

    중앙일보

    1995.1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