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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4일 새로 개설됐거나 확장 또는 연장된 간선도로 가운데 가로명이 없는17개 노선에 이름을 제정했다. 또 신촌 「로터리」∼연세대입구∼사천교∼수색(시계)까지의 「가좌로」를
중앙일보
1978.06.24 00:00
2024.06.16 06:00
2024.06.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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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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