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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은 형이 승리는 동생이…허·허 대결 ‘난형난제’
경기 내내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준 동생 허훈(왼쪽)과 형 허웅. [연합뉴스] “이게 불낙이야?” 19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 1쿼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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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은 형이 승리는 동생이…허씨 형제대결 '난형난제'
19일 인천에서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동생 허훈이 형 허훈을 막고 있다. [사진 KBL] “이게 블록이야?” 19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로농구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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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자유투' 오노아쿠, DB 2연승 선봉
오노아쿠가 슬램덩크의 강백호처럼 언더핸드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KBL]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주DB의 2019~20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가 열린 9일 안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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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백발백중! 농구천재 로봇이 나타났다!
키 190cm, 등 번호 70번, 포지션은 슈팅가드, 특징은 던지는 슛 100% 놓치지 않음. 백발백중 모든 골이 들어가는 농구천재가 나타났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슈팅 로봇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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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혈연으로 연결된 가족 선수들
본인은 '제 2의 마이클 조던' 이니 '넥스트 조던' 이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여러 언론 매체들과 팬들로 부터 조던의 뒤를 이을 것 이라 여겨지는 토론토 랩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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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혈연으로 연결된 가족 선수들
본인은 '제 2의 마이클 조던' 이니 '넥스트 조던' 이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여러 언론 매체들과 팬들로 부터 조던의 뒤를 이을 것 이라 여겨지는 토론토 랩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