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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웅진싱씽빅 세계청소년바둑축제 개최
웅진씽크빅 2010세계청소년바둑축제가 8월 6~11일 세계 최초의 바둑학과로 유명한 용인 명지대학교에서 열린다. 지난해 강릉에 이어 두 번째. 8~19세 청소년이면 기력에 관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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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후지쓰배 세계선수권결승] 한술 더 뜨는 호착, 124
○ 강동윤 9단 ● 이창호 9단 제10보(105~124)=지난주 열린 강릉세계청소년바둑축제에 이창호 9단은 심판장으로, 강동윤 9단은 홍보대사로 참여했다. 청소년 바둑 인구가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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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바둑 꿈나무들 “내년에 또 올게요”
웅진씽크빅 2009 강릉 세계청소년바둑축제 참가자들이 팀 대항전과 속기전을 벌이고 있다. 강릉 세계청소년바둑축제는 13일 5박6일 일정을 모두 마쳤다. “바둑은 생각에 대한 도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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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 청소년 바둑 대축제
한국기원·중앙일보·강릉영동대학이 공동 주최한 ‘2009 강릉세계청소년바둑대축제’가 10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영동대학에서 개막됐다. 참가한 청소년들이 바둑 실력을 겨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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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꿈나무들의 두뇌 축제 열린다
세계청소년바둑축제 대회장인 최명희 강릉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기사들. 왼쪽부터 강동윤·최철한 9단, 최명희 시장, 박지은·박영훈 9단. [사이버오로 제공] ‘생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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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200명 강릉서 바둑축제
1200여 명의 세계 청소년이 강릉에서 바둑 축제를 한다. 이 행사를 위해 유명 프로기사들도 대거 어린이들의 안내·지도 등 도우미를 자청하고 현지로 내려간다. 바둑은 청소년들의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