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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자가 죄인이냐? 왜 투표용지 직접 못 넣나” 실랑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입국자 등 자가격리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투표소 외부에 설치된 임시 기표소에서 4.15 총선 투표를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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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에만 2126명···서울서 자가격리자 가장 많은 이유
[사진 강남구]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가 가장 많은 데가 강남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강남구는 15일 총선에서 자가격리자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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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자는 집 격리, 가족은 호텔로···구청이 방 알선해준다
해외 입국자들이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들러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 강남구] 해외입국자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높아지면서 구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