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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햇살과 바람, 4인의 화가가 캔버스에 담아온 그리스
안창홍 길, 130x130cm, 캔버스에 아크릴, 2022. 사진 나마갤러리 안창홍, 사이프러스 나무들, 80x195cm, 캔버스에 아크릴, 2022. 사진 나마갤러리 지난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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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의 ‘숲’ 수묵화…여백 대신 생명의 기운 꽉 채웠다
강경구의 ‘숲’, 2001, 한지에 먹, 63x93㎝. [사진 우손갤러리] 어둠과 빛이 공존하고, 땅과 초록이 호흡하는 곳, 새와 벌레 등 만물의 꿈틀거림이 있는 곳, 한국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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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가득 강렬한 숲의 기운..."살아 움직이는 숲 담고 싶었다"
강경구, Forest, 2001, Ink on Korean Paper mounted on wood panel, 63 x 93 cm.[사진 우손갤러리] 강경구, Forest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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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네] 도예가 김윤동과 신철의 생활자기소품 기부전 外
◆도예가 김윤동과 신철의 생활자기소품 기부전이 3~5일 서울 홍대입구역 강원도민회관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경매 수익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가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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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화폭에 '개성 채색'
한국화의 요체는 기운생동(氣韻生動)이다. 기운(氣韻)은 문장이나 서화의 고아하고 담박한 멋을 말하니 기운생동은 멋과 기품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인다는 뜻이다. 서울 소격동 학고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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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구씨 이중섭 미술상 수상기념전
지난해 이중섭 미술상을 수상한 한국화가 강경구(경원대 교수) 씨의 수상기념전이 9~25일 서울 태평로 조선일보 미술관(02-24-6323) 과 소격동 아트스페이스 서울(0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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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강경구씨 이중섭 미술상 수상기념전
지난해 이중섭 미술상을 수상한 한국화가 강경구(경원대 교수)씨의 수상기념전이 9~25일 서울 태평로 조선일보 미술관(02-24-6323)과 소격동 아트스페이스 서울(02-7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