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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이해성 교수 극단 고래, 남북예술아카데미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이해성 교수의 극단 고래와 협동조합 소셜아트고래가 오는 3월 24일(목)부터 4월 14일(목)까지 극단 고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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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대 曰] 촛불의 희망, 권력의 욕망
배영대 근현대사연구소장 다시 한 해가 저문다. 흔히 송년 분위기를 내기 위해 촛불을 켜곤 하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어둠은 대개 빛과 함께 존재한다. 촛불은 주변만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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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오리진 外
오리진 오리진(루이스 다트넬 지음, 이충호 옮김, 흐름출판)=인간이 뛰어나 현재 인류 문명이 탄생한 게 아니라 지구 판의 활동과 대기 순환 등이 인간의 다재다능함과 지능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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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진영 자극할라 … 민주당, 촛불집회 참석 않기로
10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결정 이후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서울 홍은동 자택에서 “헌법의 숭고하고 준엄한 가치를 확인했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는 “이제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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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반세기] 시민단체·예술인 행사
분단을 고착화하고 남북을 한 하늘 아래 함께 못살 원수로 만든 6.25.그러나 반세기 만에 우리는 동족임을 뜨겁게 확인하고 있다. 한국전쟁 5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인들과 시민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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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소망 담은 각계 인사 신년사
노태우 대통령당선자 세대간·지역 간·계층 간 갈등을 해소하고 각 분야에서의 권위주의 체제를 청산하면서 민주주의 토대를 굳건히 다지는 일이야말로 새 공화국이 빠른 시일 안에 달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