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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것은 작은 것 통해서 이룩 마음의 자세에 행위의 가치 달려|이갑수 주교(제자 정주상씨)

    【편집자주】이제까지 본지 4면에 게재해 오던 「칼럼」『마음의 여울』『이 주일의 말씀』대신 『주말청담』을 신실, 주 1회 게재합니다. 이 새로운 「칼럼」『주말청담』은 교역자·교육자

    중앙일보

    1975.10.04 00:00

  • 다른 세력 가담하지 않으면 북괴 남침해와도 이길 수 있다.-박 대통령, 각계원로 105명과 대화

    박정희 대통령은 17일 낮 중앙정보부에서 재야원로, 여야정치 및 사회·언론·학계 등 각계지도자급인사 1백5명과 점심을 함께하며 당면한 안전보장문제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박대통령

    중앙일보

    1975.05.19 00:00

  • 국가 위해 칼과 방패 들자

    2일 상오 「뉴서울·호텔」에서 열린 각계 원로들의 시국 선언 대회 모임에는 55명의 발기인 중 37명이 참석. 대회장에는 두루 마리 한지에 발기인들의 서명을 받은 서명철을 벽에 붙

    중앙일보

    1975.05.02 00:00

  • 통합야당

    최근 우리 나라의 정당제도는 흔히 「1·5 당 제」로 비유되곤 한다. 정당이 하나 반밖에 없다는 뜻이 아니라 강력한 집권당과 제구실을 못하는 반쪽 야당이 파행해 왔다는 의미다. 민

    중앙일보

    1975.04.03 00:00

  • 신민·통일합당의 배경과 전망-2년만의 "통합 야당"

    신민당과 통일당이 「무조건」 합당하기로 합의하기까지는 윤보선 전 대통령의 산파역할이 컸다. 윤씨는 지난 3·1절 성명에서 야당통합을 겨냥해 재야세력의 단합을 호소했고 3월 26일

    중앙일보

    1975.04.01 00:00

  • 『하례』로 워밍.업 정초정가

    박정희대통령내외는 1일상오 9시부터 11시30분까지 2시간반에 걸쳐 청와대 접견실에서 삼부요인을 비롯해 주한외교사절·군장성등 각계대표 1천여명의 신년하례를 받았다. 하례객가운데는

    중앙일보

    1971.01.04 00:00

  • 석가탄신 2천5백92돌

    12일은 음력 4월8일로 석가탄신 2천5백92돌로「부처님 오신날」이다. 이날 상오 10시 대한 불교조계종 총무원은 조계사 대응 전에서 봉축법요식을 갖고 전국 각 사찰에서는 등불을

    중앙일보

    1970.05.12 00:00

  • 제헌 동지회, 개헌에 함구

    『개헌은 국회에서 처리되어야지요. 그리고 찬반 토론은 정정당당히 정면으로 해야합니다.』 5차 개헌만 빼고 네번의 계급 때마다 정치의 고지에서 큰 영향력을 가졌던 곽상훈 옹은 『개헌

    중앙일보

    1969.07.17 00:00

  • 「총선」과 유권자와 투표|각계 인사의 3백자 여론

    민중·신한 양당이 뭉친「신민당」의 발당으로 선거전은 신기축을 맞았다. 국회의원선거는 그런 대로 난립이 예상되지만 정권의 향방을 가름할 대통령선거전은 여·야 단독결전으로 골져―싸움은

    중앙일보

    1967.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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