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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프젠코」사건

    일본의 경계·언론계등 각계 각층인사 2백여명이 소련비밀경찰(KGB)로부터 돈을 받고 간첩활동에 협력했다는 전KGB소령「레프첸코」의 폭로는 일본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소련의

    중앙일보

    1983.05.25 00:00

  • 일 산케이신문편집국장 사임

    【동경=신성순특파원】미국으로 망명한 전소련KGB(비밀경찰) 일본공작원 「레프첸코」소령에 의해 일본내의 KGB협력자로 이름을 들어 지적된 산께이신문의「야마네」편집국장이 21일 사표를

    중앙일보

    1983.04.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