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고졸 이중 벽 깼다…'김미영 팀장 잡는 김미영'
━ ‘여성 칼잡이 1호’ 김미영 금감원 부원장 김미영 부원장·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금융사들이 고객 보호를 지속가능한 성장의 원천으로 인식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
-
“○○지원금 대상자입니다” 문자 링크 터치하면 낚인다
━ 설 연휴 앞두고 피싱 주의보 피싱 “특별 경제회복 지원기금의 승인대상으로 선정되셨지만 현재까지 미신청으로 분류되어 다시 안내드립니다. 상품 내용을 확인하신 후 기한
-
[소년중앙] 용돈 관리부터 주식 투자까지 어릴 때부터 금융 보는 눈 키워봐요
소비 패턴 파악, 미래 위한 투자까지 '3:3:3:1' 법칙 활용한 용돈 관리로 시작 추유진·이예음·강지민·이재영(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학생기자가 NH농협은행 청소년금
-
국정원 "가짜 은행 앱 통해 스마트폰 4만 대 해킹"
국가정보원. 가짜 인터넷뱅킹 앱을 통해 국내 약 4만 대의 스마트폰이 해킹을 당했다고 국가정보원이 6일 밝혔다. 국정원 사이버안보센터는 국내 금융기관을 사칭한 해커 조
-
은행앱인줄 알았는데 '해킹앱'…내 목소리 듣고있었던 그놈
[Pixabay] 국가정보원은 금융기관을 사칭한 악성 앱으로 국내 이동통신사에 가입된 약 4만 대의 스마트폰이 해킹당한 사실을 최근 포착했다고 밝혔다. 6일 국정원 사이버안보
-
[알아두면 쓸데있는 금융정보(1) 비자금통장] 아내가 추적하기 어려운 ‘스텔스통장 ’
입·출금, 예·적금 통장 모두 가능...카카오뱅크·케이뱅크에서는 못 만들어 직장인 이진우씨는 지난해 비자금통장을 만들었다. 결혼 후 부인에게 공인인증서를 포함한 모든 경제권이
-
[뉴스클립] 뉴스 인 뉴스 보이스피싱 10년
채승기 기자 보이스피싱(voice phishing·전화 금융사기)은 일단 당하면 피해 금액을 되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점조직으로 움직이는 데다가, 대부분 총책
-
'50% 세일' '연말정산' 문자 링크, 무심코 열면 낭패
해외 쇼핑몰에서 물건을 자주 구매해온 권모(39·여)씨는 최근 집 주소가 달라서 배송이 불가능하다는 택배 회사의 문자메시지(SMS)를 받았다. 열흘 전 미국 에서 구매한 물건을
-
[J Report] 김미영 팀장 뜸하다 했더니 … 카톡·구글로 갔네요
직장인 김모(31)씨는 최근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았다. ‘고객님 카카오톡 계정은 신고접수 상태입니다. 해제하세요’라는 내용이었다. 깜짝 놀란 김씨가 첨부된
-
미래부,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 사칭 스미싱 주의 당부
[사진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17일 오전 세월호 침몰사고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발송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하루 만인
-
[이슈추적] 변종 스미싱 코드 눈덩이 확산
할인쿠폰·법원출석·욕설 … 이게 모두 스마트폰 문자 사기 직장인 최모(37)씨는 지난 22일 “[알리미]형사 소송건으로 법원 출석서가 발부되었습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문자
-
스마트폰 흘려놔봤더니 주운 사람들 96%가…
거리에서 스마트폰을 주운 사람 가운데 주인에게 돌려주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 정답은 절반 미만이다. 글로벌 보안업체 시만텍이 지난해 말 진행한 실험에서 확인됐다. 실험 장소는 미국
-
인증서 필요없는 소액 구매도 ‘스마트폰 결제’ 안 돼
이동산 페이게이트 이사가 22일 서울 잠실의 본사 사무실에서 액티브X를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 결제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관련기사 스마트폰 꽁꽁 묶는 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