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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함께해봐요, 뉴스의 선한 영향력 높이는 영상 제작 3단계
박준호 교사가 소중 학생기자단에게 모바일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 키네마스터의 이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박 교사의 지시에 따라 학생기자단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후 필요한 자격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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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구텐베르크와 유튜브
이동현 산업1팀 차장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보급을 가장 우려한 건 로마 가톨릭 교회였다.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건 교회의 독점적 권한이었지만, 인쇄술의 발달로 라틴어가 아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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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온라인 대신 오프라인 매장 고집 … '청개구리' 샤넬
브루노 파블로브스키 샤넬 사장이 서울 청담동에 문을 연 한국 첫 플래그십 부티크를 찾았다. [사진 샤넬] 디지털 시대에도 온라인 판매는 하지 않는다. 모두가 중국을 바라볼 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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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문란한 말만해…여자와의 잠자리에 미친 사람"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유통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22일 오후 구속 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기 위해 종로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얼짱’ 출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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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구글 '바이두'는 이미 죽었다?
지난 1월 22일 라는 글이 중국을 휩쓸었다. 중국 네티즌들은 "구구절절 공감"이라며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이 글의 여파 때문인지 미국시간 1월 22일 바이두의 주가는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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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유튜브는 양날의 칼…민주주의 촉매? 살상무기?
━ [알릴레오와 홍카콜라가 불붙인 ‘유튜브 혈전’ 좌우충돌] 한국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은 신재민(34)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는 신문이나 방송 등 기존 미디어의 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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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대도서관’ 연 수입 17억 … “대부분은 과세 기준에 미달할 것”
━ [SPECIAL REPORT] 유튜브 열풍 국내 대표적인 1인 크리에이터로 꼽히는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은 “지난해 유튜브로 17억원을 벌었다”고 공개했다. 뷰티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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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주도하는 유튜브에 6070 할프리카TV까지 … ‘나만의 일상’ 스타 탄생
━ [SPECIAL REPORT] 유튜브 열풍 유튜브 로고 “내 간지 나는 휠체어 잘 봤어? 나는 뇌쪽을 다쳐서 걷거나 뛰는 활동이 거의 불가능한 뇌성마비 장애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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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지구 알고 싶어 하면 구글, 인간 궁금해 하면 유튜브 보여줄 것
━ [SPECIAL REPORT] 유튜브 트렌드매니저 알로카 2005년 4월 23일 ‘동물원에서의 나’(Me at the zoo)란 제목의 18초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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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의 문화참견] ‘나’를 파는 나르시시즘, 1인방송
양성희 논설위원 요즘 TV를 켜면 한 채널 걸러 한 채널꼴로 인기 유튜버들이 출연한다. 아예 이들의 1인방송을 재중계하는 프로그램도 많다. 유튜버라는 새로운 창작자가 거대 방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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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작가전] 붕괴 #11. 잠입 (6)
“엑토플라즘에 관한 연구는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걸 단순히 영매의 몸을 통해 인식되는 영혼의 흔적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만 제 아버지께서는 우연히 그 엑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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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작가전] 붕괴 #3. 붕괴 (1)
_ 붕괴 30분 전 때때로 컵라면이 먹고 싶은 날이 있다. 플라스틱 전기포트에 후루룩 끓인 물이 아니라 스테인리스 주전자 주둥이로 뿌옇게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기를 기다린다. 조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