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서울 재발견] 궁동선 30가구가 서로 “아저씨·조카”

    [서울 재발견] 궁동선 30가구가 서로 “아저씨·조카”

    전의 이씨 문중은 세종대왕이 하사한 가훈(왼쪽·가전충효 세수인경)을 각 가정에 보급해 그 정신을 이어받고 있다. 구로구 궁동 전의 이씨 집성촌에 살고 있는 이기세·근풍·경노·근설씨

    중앙일보

    2012.09.03 01:17

  • 후손에 주는 조상의 세상살이 슬기|안동준씨 가훈서예전…23일부터 세종회관서

    우리나라 각 가문의 가훈중에는 「충효」「근검」「우애」를 내용으로 하는 것이 가장 많다. 자연과 이웃과의 어울림 속에 넉넉하고 평화로운 삶을 누리고자했던 우리조상들의 세상살이 슬기를

    중앙일보

    1983.09.13 00:00

  • (18)가훈 갖기

    『하나, 정의롭게 살자. 둘, 착하게 살자. 셋,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 Y대부속병원 문 과장(47·서울 갈현동)집의 하루는 집안식구들의 우렁찬 구호합창으로 시작된다. 『가훈선

    중앙일보

    1983.02.02 00:00

  • 성씨의 고향전의·예안이씨

    가전충효 세수인경』 (충성과 효도로 가문을 전승시키고 세세손손 인과 경을 지켜나가라)-. 세종대왕이 효정공 이정간에게 하사한 이 8자어필은 오늘날 15만 전의·예안이씨들의 정신적

    중앙일보

    1982.09.11 00:00

  • 사촌형제 세 집이 담사이에 두고 나란히

    3백년 넘어 한 집안이 한 땅을 지키며 지금도 도시 중심부에서 10촌이 넘는 일가친척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곳이 있다. 전주시 교동2가 80번지를 중심한 일대는 일제 때부터 전주

    중앙일보

    1982.02.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