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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수호신' 구성윤, J리그 25R 베스트GK 선정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콘사도레 삿포로 소속 골키퍼 구성윤 [사진 콘사도레 삿포로]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활약 중인 장신 골키퍼 구성윤(23·콘사도레 삿포로)이 뛰어난 선방으로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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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전범기' 들고 응원한 간 큰 일본인
경기도 수원에서 '전범기'를 들고 응원한 일본인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 수원 삼성 축구단 제공] 지난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일본 가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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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 좋아서 … 10년간 한·일 오가며 100경기 봤죠”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미오는 K-리그 15개 팀 중 울산을 가장 좋아한다. 2001년부터 울산을 응원했다. 지난달 29일 울산과 포항의 경기가 열린 울산문수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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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 좋아서 … 10년간 한·일 오가며 100경기 봤죠”
미오는 K-리그 15개 팀 중 울산을 가장 좋아한다. 2001년부터 울산을 응원했다. 지난달 29일 울산과 포항의 경기가 열린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을 찾은 가와사키 미오 씨가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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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tory] ‘국적은 한국, 소속은 북한’ 정대세, 그리고 그의 어머니
남아공 월드컵이 배출한 또 한 명의 샛별은 ‘눈물의 스타’ 정대세(26)였다. 44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나온 북한팀의 성적은 3전 전패(12실점 1득점)로 초라했지만 정대세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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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겨 달라” “최선 다할 것” … 남북 ‘화해의 골’터질까
두 남자, 남아공 함께 간다 남북, 월드컵 첫 동반 진출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발끝에서 터진 한 골이 북한의 남아공행 길을 활짝 열어줬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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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인기를 잃어가는 야쿠르트 스왈로즈
야쿠르트 스왈로즈는 지금까지 소개한 센트럴리그 팀 중에서 가장 인기가 없는 팀이 아닐까 싶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요코하마가 야쿠르트 못지않게 인기가 없는 팀이었지만, 사사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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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설기현 벨기에 데뷔전 합격점 外
*** 남북 女핸드볼 동반4강 남북한이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진 대회 예선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오성옥(7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