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억수기통장 예금|반환청구 패소판결 대
전원진무역 대표 김상기씨(사망·전조흥은차장)의 양부 김규배씨(63·서울창천동100)가 조흥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27억4백만원의 예금반환청구소송이 대법원에서 김씨의 패소로 확정됐음이
-
"자살한 김상기씨(전 조은명동지정차장) 수양아버지에 가명예금 27억 줘라"
고객예금 80여억원을 유용한 뒤 자살한 전 조은명동지점차장 김상기씨(당시 37세·원진그룹대표)의 수양아버지 김규배씨(60·서울창천동100) 가명예금 27억원을 돌려주라는 판결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