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호의 현문우답

지지고 볶는 우리의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요, 수도원입니다. 일상의 교실에서 길어올린 너와 나의 지혜를 나눕니다.

 
 
 

[백성호의 예수뎐]고 옥한흠 목사 “죄 얘기하고 십자가 얘기하면…예배 싸늘해졌다"

 
2021.10.16 05:00
 
 
 
백성호 기자  
 
[백성호의 예수뎐]고 옥한흠 목사 “죄 얘기하고 십자가 얘기하면…예배 싸늘해졌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마태복음 7장 21절) 만약 "주여! 주여!"만 외치다가 하늘나라에 간다면 어찌 될까. 그런데 아버지의 뜻 속에 ‘하늘나라의 속성(천국의 속성)’이 담겨 있다.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속성이 비로소 나의 속성이 되어가기 때문이다.

 
전체 기사 보기
 
 
 
 
 
 
 
 
더 많은 뉴스레터 보러가기
 
 
 
 
  Download on the App Store  
 
  Get in on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