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호의 현문우답

지지고 볶는 우리의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요, 수도원입니다. 일상의 교실에서 길어올린 너와 나의 지혜를 나눕니다.

 
 
 

[백성호의 예수뎐] 갈릴리 호수 폭풍 가라앉힌 예수의 한마디…우리 삶의 폭풍은?

 
2022.04.23 05:00
 
 
 
백성호 기자  
 
[백성호의 예수뎐] 갈릴리 호수 폭풍 가라앉힌 예수의 한마디…우리 삶의 폭풍은?
 

그런데 예수는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마르코 복음서 4장 40절) 하고 나무랐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요한복음서 1장 5절) 〈45회에서 계속됩니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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