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호의 현문우답

지지고 볶는 우리의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요, 수도원입니다. 일상의 교실에서 길어올린 너와 나의 지혜를 나눕니다.

 
 
 

[백성호의 한줄명상] '천년 봉쇄수도원'에서 마음을 연다…봉암사 '간화선 대법회'

 
2022.03.16 05:00
 
 
 
백성호 기자  
 
[백성호의 한줄명상] '천년 봉쇄수도원'에서 마음을 연다…봉암사 '간화선 대법회'
 

통도사 방장 성파 스님(26일), 범어사 방장 지유 스님(22일), 학림사 조실 대원 스님(20일), 축서사 조실 무여 스님(24일), 석종사 조실 혜국 스님(25일), 대흥사 선덕 정찬 스님(23일), 전국선원수좌회 대표 영진 스님(21일) 등입니다. 그중에서도 성파 스님과 지유 스님의 대중 법문은 참 각별한 기회입니다. 성파 스님은 뚜렷한 견처에서 드러내는 막힘 없는 법문으로 대중의 마음을 깊이 적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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