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호의 현문우답

지지고 볶는 우리의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요, 수도원입니다. 일상의 교실에서 길어올린 너와 나의 지혜를 나눕니다.

 
 
 

“군자 뽑나, 소인 뽑나” 주역대가 대산 옹 ‘세가지’만 보라 했다 [백성호의 현문우답]

 
2022.01.07 00:43
 
 
 
백성호 기자  
 
“군자 뽑나, 소인 뽑나” 주역대가 대산 옹 ‘세가지’만 보라 했다 [백성호의 현문우답]
 

올해 우리나라는 대통령 선거와 코로나 사태 등 큰 변화의 도가니에 있다. 김 옹은 올해의 체는 천화동인이고, 용은 택화혁이라고 했다. 표변의 지도자는 국민 위에 군림하는 게 아니라 국민을 하늘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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