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서울서 살겠다" 이 생각 버리게 해준 '떡 하나'의 사연 [듣똑라]

중앙일보

입력

얼마 전 여당인 국민의힘이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해 화제가 됐습니다.

민심이 들썩이는 만큼 한국에서 서울의 존재감은 막강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 존재감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홍상지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연출 권다빈 PD / 구성・출연 홍상지 기자 / 촬영・편집 보조 엄윤주 김민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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