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지거나 찢어지기 전까지 아무런 전조 증상이 없는 병. 하지만 일단 발생했다 하면 병원 도착 전 사망률이 30~40%에 이르는 병. 응급수술을 받더라도 사망률이 20%에 달하는 무서운 병. 바로 대동맥 질환이다. 대동맥 질환의 극악스러운 사망률을 3%대로 끌어내린 대동맥 명의 송석원 이대서울병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을 만나 어떻게 하면 이 병을 피할 수 있는지, 생존율을 끌어올린 비결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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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대동맥폰’ 단톡방 불났다…사망률 20→3% 해낸 환상의 팀
- 카드 발행 일시2023.07.19
에디터
이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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