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기도, 그런 게 아니다” 강원용 목사가 호통친 기도

  • 카드 발행 일시2023.07.17

#궁궁통1

강원용 목사는
1988년 무렵
노태우 대통령으로부터
총리직을 제안받았습니다.

강 목사는
그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말입니다.

강원용 목사는 총리직을 제안받았으나 거절했다. 대신 정치권에서 조언을 요구하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중앙포토

강원용 목사는 총리직을 제안받았으나 거절했다. 대신 정치권에서 조언을 요구하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중앙포토

  “우리나라는 예부터
   민심은 천심이라고 여겼다.
   국민의 마음은
   곧 하늘의 마음이다.”

이어서
강 목사는
세 가지 유형으로
백성의 타입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