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에서 ‘이것’까지 주웠다? [듣똑라]

중앙일보

입력

듣똑라 홍상지 기자가 제주도로 워케이션(Work+Vacation)을 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홍 기자가 가는 곳마다 해변 쓰레기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현지인에게 물어보니 생각보다 바다 오염상태가 심각한 수준이더라고요.

보다 못한 홍 기자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제주 바다 상황을 담아왔습니다.
지금 제주 바다가 어떤 상황인지 확인해보시죠.

연출 권다빈 / 구성·출연·촬영 홍상지 / 인턴 권지연 이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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