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50점 맞았어” 아이 고백…자존감 키우는 부모의 말

  • 카드 발행 일시2023.03.14
  • 관심사가족과 함께

오늘도 아이에게 화를 냈나요? 아이에게 말로 상처 줄까 두려우신가요? 그렇다면, ‘옳은 말’보다 ‘좋은 말’을 위한 부모의 말 습관이 필요한 때입니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예쁘고 다정하게 말하는 법을 알려드리기 위해 17년 차 초등 교사이자 딸·아들 엄마 윤지영 선생님이 나섰습니다. 부모와 아이의 마음 거리를 줄이는 말, 이렇게 따라 해보세요.

그래픽=박정민 디자이너 park.jeong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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