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열리는 FOMC 직후, 美 장기국채 매수 타이밍”

  • 카드 발행 일시2022.12.07
  • 관심사돈 버는 재미

경기 침체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있습니다. 제러미 시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교수는 지난달 29일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년까지 긴축을 계속 유지한다면 사실상 100% 경기 침체가 올 것”이라고 말했죠.

미국이 재채기를 하면 한국은 감기에 걸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레온 골드펠드 JP모건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 멀티에셋솔루션 본부장은 지난달 17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글로벌 자산운용 시장에서 특히 시클리컬(경기 민감) 업종이 주요 축인 국가로 분류되기 때문에 증시가 하강할 때, 남들보다 하락 폭이 크다”고 하더군요.

이런 때 한국 투자자는 어디에 주목하면 좋을까요. 전문가들은 요즘이 채권 투자에 좋은 시기라고 합니다. 금리 상승 사이클이 후반부에 접어든 만큼 현재 채권 금리도 나쁘지 않습니다. 게다가 금리가 뛰며 하락한 채권 가격도 매력적입니다.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마무리되면 시장 금리도 정점에서 벗어나는 만큼 채권 가격이 올라 높은 이익을 거둘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시중의 돈맥경화가 심화하며 금리가 연 10%에 가까운 회사채도 등장하고 있지만, 이런 고금리 회사채의 경우 부도 위험을 떠안아야 하는 부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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