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내 환란 가능성 높은 나라…노무라 예측 “한국은 아니다”

  • 카드 발행 일시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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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규의 머니 스토리

미국이 돈줄을 죈다. 달러 가치가 강세다. 미 국채 값이 작은 정보 하나에 널뛴다. 미 국채는 달러 현찰과 거의 비슷했다. 시장에 들고 나가면 즉시 그리고 사들인 가격과 큰 차이 없이 달러로 바뀔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 내부자의 말 한마디에도 값이 출렁인다. 채권시장 자금이 예전만큼 풍요롭지 않아서다. 전문가들이 즐겨 쓰는 말로 유동성 부족 현상이다.

환란 조기경보 시스템 '다모클레스 모델'의 분석결과

채권시장 유동성이 부족해진 이유는 여전히 논란이다. 유력한 가설이 있을 뿐이다. 이른바 ‘달러 로테이션(dollar rotation)’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서라는 것이다. 스위스계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 졸탄 포자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내놓은 가설이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달러 로테이션은 Fed가 양적긴축(QT)을 위해 내놓은 미 국채를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사들여주는 과정이다. 투자자가 양적완화(QE) 과정에서 채권을 내주고 보유한 달러를 다시 국채로 바꾼다는 의미에서 로테이션이다.

글로벌 자산시장 중심의 돈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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