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06 서울시장 후보 낙마의변 2부 (송명숙 진보당, 김진아 여성의당)

2021-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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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피해 호소인 3인방’이 선거 캠프에서 사퇴할때박영선 후보가 굉장히 안타까워 한 것이다”(송명숙 진보당 후보)
“20대 여성 15.1%가 기타후보를 뽑은 것은 충분히 예상한 일이다. 오히려 오세훈 후보를 지지한 20대 여성이 실망스럽다”(김진아 여성의당 후보)
정글라디오 팟캐스트 6 주제는 ‘듣보잡’ 서울시장 후보들의 낙마의 변 입니다. 4월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대결구도로 펼쳐졌지만 이 사이에서도 선거 레이스를 끝까지 뛴 10명의 다른 후보들도 있었습니다. 정글라디오는 이중 4명의 여성후보를 2회에 걸쳐서 만나봤습니다. 이번 6회에서는 송명숙 후보와 김진아 후보를 인터뷰했습니다.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와 신지예 무소속 후보는 5회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17 내게 이번 선거는 ooo이었다
1:45 송명숙 진보당 후보 소개
2:41 Q. 선거가 끝난 소감
3:10 Q. 후보로서 이번 선거의 아쉬운점
4:10 Q. 강남해체를 강남에서 외칠때 시민 반응은?
7:00 Q. 국민의힘 압승에 대한 단상은?
8:52 Q. 2030 청년들이 가장 힘든 것은?
10:00 피해호소인 3인방이 떠나면서...
11:05 마이너스 재산, 다밖에 없을 줄이야...
13:40 Q. 앞으로의 도전은?

14:50 김진아 여성의당 후보 소개
16:40 "3위 였으면 더 좋았을 것..."
17:20 "20대 여성의 기타후보 지지, 예상했던 결과"
20:20 "여성들, 학습 통해서 완전히 깨달은 것 같다"
21:05 여성의 당 소개
24:00 유세당시의 어려움
25:13 "남성들 역차별 외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