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판사’
검색결과
-
추가 압색에…임현택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의새는 폰 또 뺏긴 의새"
임현택 신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레드서울에서 열린 루자인 알 코드마니 세계의사회장(WMA)과 면담하고 있다. 뉴스1 전공의 집단행동을 부추긴 혐의
-
尹, 공수처장 판사 출신 오동운 지명…"채상병 특검 연결은 부당"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로 판사 출신인 오동운 변호
-
무궁화 하나에 1500만원 받았다…'매관매직' 경찰 간부 무더기 실형
금품을 주고받으며 경찰 승진 인사에 관여하거나, 수사 편의를 봐준 전·현직 검찰 수사관·경찰관, 브로커 등 11명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 무궁화 하나당 1500만원
-
"골프비 128만원, 김영란법 한도 내"…공수처, 이영진 헌법재판관 1년 8개월만 무혐의
이영진 헌법재판관. 뉴스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골프 접대 의혹’으로 고발된 이영진(63) 헌법재판관을 19일 무혐의 처리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
사건 연루 의사 "이선균에 마약 줬다는 건 업소 실장의 거짓말"
배우 이선균씨를 협박한 유흥업소 여실장에게 마약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된 현직 의사가 법정에서 여실장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배우 故이선균에게 협박해 수천만 원을
-
[단독] 기업 수사한 '벨트검사'가 분식회계 변호…"일정기간 막아야" [벨트검사의 두 얼굴③]
대검찰청은 매년 각 분야 전문성을 쌓은 검사들을 심사해 공인전문검사 1급 및 2급 인증서를 준다. 실제 벨트를 수여하는 건 아니지만 검찰에선 1급은 블랙 벨트, 2급 블루 벨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