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인계노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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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만 주인공, 현타 왔다” 40대 로펌 사무장이 딴 자격증 유료 전용
전기시설관리자가 되는 A to Z 직업소개서, 8곳의 직업·전업 전문가들이 6개 지표로 평가한 결과를 바로 보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환승직업’ 「 푸르렀던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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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돌려본 노트엔 '여군 성희롱'…간부는 알고도 보고 안했다
공군 병사가 저속한 표현으로 여군 간부의 외모를 평가하는 문서를 작성하고 공유한 게 드러났다. 부대에선 이를 알고도 제때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공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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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하는 건 비밀이에요" 서울대 수상한 채용설명회
지난 7일 오후 3시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 83동 204호 강의실에서 국가정보원 채용설명회가 열렸다[연합뉴스] 지난 7일 오후 3시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 83동 204호 강의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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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음악 듣고 밥도 먹는 수술실, CCTV 설치된다면
━ [더,오래] 조용수의 코드 클리어(8) 누군가에게 들었다. 유명 아이돌 가수도 밥을 먹고 똥을 싼다고. 망치로 얻어맞은 듯 뒤통수가 얼얼했다. 어릴 적 산타할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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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태움, 병원의 구조적 문제다
조한대 사회부 기자 간호사들 중에서 ‘태움’(선배가 신입을 괴롭히며 가르치는 문화)을 당해봤다는 사람은 적지 않았지만 후배를 태웠다고 털어놓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다 어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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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타박 주고 호통···인격파괴된 내가 싫었다
지난해까지 한 종합병원에서 수술실 간호사로 일한 A씨(29). 조한대 기자 '태움'. 선배 간호사가 신입을 혹독하게 가르치는 방식을 일컫는 은어다. 태움 논란 속에 스스로 목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