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솔나무’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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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한국인 등친 韓의용군 악질…증거 다 있어, 고발 할 것"
(왼쪽부터) 플루티스트 송솔나무씨와 유튜버 이근씨. [페이스북 캡처] ━ “금전 지원해 준 송솔나무 협박…경찰에 증거자료 넘길 것”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활동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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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참전' 이근 "무릎 부상 검사 결과 수술대로… 곧 다시 날겠다"
이근씨가 지난 17일 군복을 입은 채 AFP통신과 인터뷰하는 모습. 27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씨는 ″우크라이나를 돕지 않는 것이 오히려 제겐 범죄였다″고 말했다.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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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팀원 머리에 피 뚝뚝…"다 죽을 뻔" 교전중 영상 보니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씨. [유튜브 채널 ‘ROKSEAL’ 영상 캡처]]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합류한 뒤 귀국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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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구호활동가 "이근, 러 탱크 10대 격파…영웅대접 받았다"
(왼쪽부터) 플루티스트 송솔나무씨와 유튜버 이근씨. [페이스북 캡처]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했다가 부상으로 치료차 한국에 입국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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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 “DMZ국제다큐영화제, 평화통일의 씨앗 되길”
◇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개막 선언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17일 저녁 파주 임진각 인근 캠프 그리브스에서 개막하며 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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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와 다큐멘터리의 만남, 즐거운 축제가 되다
'평화·생명·소통'을 주제로 한 제 5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쪽 캠프 그리브스에서 개막했다. 파주시 민통선내 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