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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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래 극장! 기자가 직접 가본 VR영화관
[매거진M] VR(Virtural Reality, 가상 현실)은 영화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신설한 ‘VR CINEMA in BIFF’를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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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밝혔다, '마더!' 정체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 사진=라희찬(STUDIO 706) [매거진M] 대런 아로노프스키(48) 감독의 ‘마더!’는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영화다. 그가 닷새 만에 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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