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2대 국회 첫 본회의부터 파행…野, 與 없이 우원식 의장 선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572e3a13-5a97-4ae1-b7e2-a8a2f025105f.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 저출생부 '박정희 모델'로 간다…"전 부처 저출생 예산 심의 검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9d4e3863-f8a6-4dc4-ab4d-1c2f3388666c.jpg.thumb.jpg/_ir_432x244_/aa.jpg)
‘황진영의 미래를 묻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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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영의 미래를 묻다] 첫 발걸음 떼는 누리호, 한국 우주개발 도약 신호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6/20/57b75367-3c19-4ff4-b84a-bd75b0161623.jpg/_ir_410x230_/aa.jpg)
[황진영의 미래를 묻다] 첫 발걸음 떼는 누리호, 한국 우주개발 도약 신호탄
━ 우주발사체의 미래 황진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한국의 첫 독자기술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2차 발사가 미뤄지고 있다. 지난주 초속 12m의 거센 바람으로, 4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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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영의 미래를 묻다] 우주를 방치할 건가, 광복 100돌까지 내다봐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3/14/57b75367-3c19-4ff4-b84a-bd75b0161623.jpg/_ir_410x230_/aa.jpg)
[황진영의 미래를 묻다] 우주를 방치할 건가, 광복 100돌까지 내다봐야
━ 우주정책 하나 없는 한국 황진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한국에 우주정책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수년 전 미국 국무부를 방문했을 때 우주 관련 한국 담당 공무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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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영의 미래를 묻다] 우주 개발·점유 나선 강국들…‘평화적 공유’ 원칙이 깨졌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22/2f7dee90-dc19-4413-82ec-95456dfe4a51.jpg/_ir_410x230_/aa.jpg)
[황진영의 미래를 묻다] 우주 개발·점유 나선 강국들…‘평화적 공유’ 원칙이 깨졌다
━ 우주 패러다임의 변화 황진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유엔의 외기권 조약은 잘못된 것이며, 미국은 이를 개정하거나 아니면 탈퇴를 고려해야 한다.” 안식년 중이
![[황진영의 미래를 묻다] 첫 발걸음 떼는 누리호, 한국 우주개발 도약 신호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6/20/57b75367-3c19-4ff4-b84a-bd75b0161623.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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