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스타 알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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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대구찾은 '원 섬머 나잇'의 주인공 진추하 "한국은 제2의 고향"
대구를 찾은 진추하 회장이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진추하 회장 가족] "한국은 제2의 고향입니다. 팬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랑해요." '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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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시장과 박물관에서 영감, 문화와 전통에서 미래 길어올려
알란 찬이 2009년 꾸민 중국 광저우의 베지테리언 레스토랑 수청자이. 마카오 그랜드 리스보아의 프렌치 레스토랑 ‘로부숑(Robuchon)’의 실내. 베이징의 ‘더 반(Th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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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액션파’ 청룽
지난달 ‘바다에 잠든 아이들에게’를 시작으로 중앙SUNDAY에 연재를 하게 됐다. 한국 유력 언론을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날 수 있다니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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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선봉에 선 청룽
`만강홍` 앞에 선 배우 청룽과 천추샤지난달 ‘바다에 잠든 아이들에게’를 시작으로 중앙SUNDAY에 연재를 하게 됐다. 한국 유력 언론을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날 수 있다니 영광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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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세계의 부자 셰프 톱 5
고란 기자셰프 전성시대입니다. TV만 틀면 나옵니다. 요리 프로그램은 기본이고 정글에도 가고 군대에도 들어갑니다. 연예인처럼 소속사가 관리하는 셰프도 있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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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대중문화의 새 용광로, 중국
6일 막을 내린 ‘슈퍼스타 차이나’에서 우승을 차지한 주자자(祝家家·26)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그는 중국 소수민족인 투자(土家)족 출신으로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무대에 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