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정 처방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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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측 "우울증 오래 앓았다…수면마취제 의존투약 반성"
프로포폴을 비롯한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38·본명 엄홍식)씨 측이 법정에서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으며 수면마취제에 의존성이 발생한 것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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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대마 들키자 "너도 할때 됐다"…유튜버에 흡연 방법 코칭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지난 9월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대기 장소로 이동하는 중 한 시민이 던진 돈뭉치에 맞았다. 뉴시스 상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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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범들의 '부적' 됐다…롤스로이스男 '석방' 시킨 이 처방전
경찰 로고. 연합뉴스 일부 마약 투약자들이 향정신성의약품(향정)이 포함된 병원 처방전을 지니고 다니며 수사를 회피해 현장 경찰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간이 시약검사에서 마약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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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기로 처방전 위조…마약 재판 중 또 마약류 구입한 40대
춘천지방법원 전경. 사진 춘천지법 병원에서 발급받은 처방전을 문구점 복사기를 이용해 변조한 뒤 이를 약국에 제시해 향정신성의약품을 구입한 40대가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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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도 아닌데…1명에 '마약류 식욕억제제' 3588정 처방한 의사
환자 1명에게 1년 6개월 동안 총 3588정의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처방한 50대 의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원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송종선 부장판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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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처방전 알고도 마약류 수만정 내준 약사…2심서 감형
처방전이 위조된 사실을 알고도 마약류 의약품 수만정을 내어준 약사(43)가 2심에서 집행유예로 선처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9부(부장판사 양경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