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작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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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새로운 도발' 암시에…한·미NCG '괴물미사일' 부대 갔다
조창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비핀 나랑 미국 국방부 우주정책차관보 대행 등 한·미 핵협의그룹(NCG) 대표단이 11일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를 방문했다. 사진 국방부 북한이 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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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휴전지지 결의안 채택...美 블링컨 "네타냐후, 휴전안 확약"
6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인 한국의 황준국(앞줄 왼쪽) 주유엔 대사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안보리 긴급회의를 시작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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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지난 9일 군사분계선 단순 침범…군 경고사격에 퇴각
중부전선 자료사진. 뉴스1 북한군이 지난 9일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왔다가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1일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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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위협, 한·미 '한몸처럼' 핵전력 운용한다…확장억제 문서화
한·미가 핵협의그룹(NCG)을 연 지 11개월 만에 ‘공동지침 문서’ 검토를 완료하며 미 핵전력의 한반도 운용에서 한국의 발언권 보장 방안을 제도화했다. 해당 문서를 기반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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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北, 대남확성기 설치 동향…우리는 오늘 가동 없어”
오두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북 초소. 대남확성기. 중앙포토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에 대응해 9일 6년 만에 재개된 우리 군의 최전방 지역 대북 확성기 방송이 10일엔 이뤄지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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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대북 확성기에 北도 '맞불' 징후…최전방에 확성기 설치 포착
합동참모본부는 9일 ″최근 전방 지역에서 대북 방송을 즉각 시행하기 위한 확성기 이동 및 설치, 운용 절차 숙달 등과 관련해 일명 '자유의 메아리'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