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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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로봇과 공존 시대, 좋은 종교도 예술만큼 소중
━ [지혜를 찾아서] 뇌과학자·신학자의 대화 종교와 과학은 공존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논쟁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주제다. 이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두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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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종교문화학과 강인철 교수 저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종교문화학과 강인철 교수의 저서 『경합하는 시민종교들 : 대한민국의 종교학』(이하 『경합하는 시민종교들』)이 지난 8일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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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회도서관 外
◆국회도서관 ▶국회기록보존소 기록정보서비스과장 노현자▶인터넷자료과장 박미향▶정치행정자료과장 최영나▶자료수집과장 양성자▶외국법률정보과장 최경숙▶전자정보정책과장 마을순▶국외자료과장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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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속으로] 12광년 떨어진 곳에 우리와 신앙 비슷한 외계인 있다면 …
미국 루터신학교의 테드 피터스 명예교수(왼쪽)와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미카엘 벨커 교수. 신학과 과학의 대화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신학자들이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신학과 과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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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영혼은 둘 아니다 … 뇌 연구하면 종교도 새로워져
올해 종교·과학센터를 설립한 채수일 한신대 총장(오른쪽)과 뇌과학자 신희섭 박사. 21세기 종교를 이해하려면 뇌과학 연구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최근 한국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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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과 신학·예술 학술토론회 잇따라
뇌과학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뇌과학자들과 신학자·미학자가 모여 각각 ‘뇌과학과 종교’ ‘뇌과학과 예술’을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학술대회가 연이어 열린다. 뇌과학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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