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음력과 태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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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오늘만 설날이 아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한 달 만에 다시 하는 게 어색하지만 대다수 한국인에겐 음력 설이 진짜 설이다. 음력과 양력으로 이중으로 새해를 맞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지

    중앙선데이

    2016.02.06 02:21

  • [로드 클래식] 인생의 길, 길 위의 인생!

    [로드 클래식] 인생의 길, 길 위의 인생!

    고미숙 고전평론가연말연시를 고향인 강원도 정선군 함백에서 보냈다. 칼바람을 맞으며 한 해 동안 몽롱하고 탁해진 머리를 식힐 요량이었건만 웬걸! 햇살이 봄날처럼 따사로웠다. 그러더니

    중앙일보

    2016.01.22 00:55

  • [고은의 편지] 가치가 죽고 아름다움이 천박해지지 않기를

    [고은의 편지] 가치가 죽고 아름다움이 천박해지지 않기를

    고 은시인운암(韻岩)에게. 누군들 하늘의 핏줄이 아닐 수 없네. 이 원숙한 가을 하늘 아래 서서 지그시 눈 감은 그 어둠 속으로 해의 그림자를 받아들이네. 오로지 독수리의 눈만이

    중앙일보

    2015.10.23 01:09

  • [길 위의 인문학] 누드 글쓰기, 내 운명 찾는 최고의 내비게이션

    [길 위의 인문학] 누드 글쓰기, 내 운명 찾는 최고의 내비게이션

    일러스트 강일구 양력 1월 1일은 한참 지났고 음력 1월 1일은 아직 좀 남았다. 그러나 진짜 새해는 입춘부터다. 1년 365일을 총 24개의 마디-입춘부터 대한까지-로 구획하는

    중앙선데이

    2015.02.08 02:38

  • ‘누드글쓰기’는 운명 탐구 최고의 내비게이션

    운명은 결국 스스로 찾아내야 운세 의존하면 요행심만 커져 진솔하게 말하는 글쓰기 통해 자신의 팔자 모두 까발려내면 비로소 ‘인생극장’ 알 수 있어 운명론은 수행과 지혜로 귀결 ‘장

    중앙일보

    2015.02.07 14:51

  • [백가쟁명:유주열] 입춘대길(立春大吉)!

    입춘이 지났다. 이제 봄의 계절이다. 입춘은 양력 2월4일 전후로 봄의 시작일 뿐 아니라 한 해의 시작으로 옛날에는 입춘을 설날로 부르기도 하였다고 한다. 지금도 옛 풍습을 지키는

    중앙일보

    2012.02.08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