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사범학교’
검색결과
-
룽윈 배출한 윈난강무당, 청산리 영웅 이범석도 다녀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668〉 아들과 함께한 리페이롄(왼쪽)과 룽윈의 여동생. [사진 김명호] 옛날부터 윈난(雲南)인들은 무(武)를 숭상했다. 글(文
-
납치된 중 민항기, 춘천 불시착…2만여 명 사형 ‘옌따’를 부르다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608〉 중국민항기 납치사건을 계기로 벌어진 옌따는 3년간 계속됐다. 177만 2000여 명을 체포하고 2만4000명을 사형에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대만 여성 혁명가 謝雪紅
▲1925년 10월 모스크바로 떠나기 직전 상하이대학 동기생들과 송별연을 마친 셰쉐훙. 앞줄 오른쪽에서 둘째가 셰쉐훙. 뒷줄 오른쪽 첫째가 린무순. 김명호 제공 1921년 일본에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대만 여성 혁명가 謝雪紅
▲1925년 10월 모스크바로 떠나기 직전 상하이대학 동기생들과 송별연을 마친 셰쉐훙. 앞줄 오른쪽에서 둘째가 셰쉐훙. 뒷줄 오른쪽 첫째가 린무순. 김명호 제공 1921년 일본에
-
“첩 출신이…” 수모 딛고 모스크바 유학길 올라
1925년 10월 모스크바로 떠나기 직전 상하이대학 동기생들과 송별연을 마친 셰쉐훙. 앞줄 오른쪽에서 둘째가 셰쉐훙. 뒷줄 오른쪽 첫째가 린무순. 김명호 제공 1921년 일본에서
-
[학교체육 살리자] 3. 대만, 엘리트 체육은 이제 그만
"같은 중국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가. " 1984년 LA 올림픽 직후 당시 대만의 장징궈(蔣經國)총통은 이같이 한탄했다. 중국이 금메달을 15개나 따낸 반면 대만은 동메달 한
‘타이베이사범학교’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