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시장 개시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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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인처럼 보일지 몰라도…" 국내 마지막 개시장엔 전화 빗발 [르포]
식용을 위한 개 사육, 도살, 유통, 판매 등을 금지하는 개 식용 금지법이 통과된 지난 9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시장 보신탕 판매점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이런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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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한 곳 남은 국내 3대 개시장…"보상 잘 해주면 나가겠다" [르포]
26일 찾은 대구 칠성시장 '개고기 골목'. '개'자가 가려져 있다. 대구=백경서 기자 “‘개 식용 금지법’이요? 당장 개고기를 팔아서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데 그런 거 신경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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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자유" 도심 한복판 시식도…복날 전국 달군 개고기 논란
2021년 9월 대구 칠성시장 골목 안 보신탕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시민들이 이야기 나누고 있다. 뉴스1 초복 날인 11일 ‘개고기 논란’이 전국을 달구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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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맞아 동물보호단체 시위 “대구 칠성 개 시장 철폐하라”
15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에서 동물보호단체들이 개시장 폐쇄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말복이자 광복절인 15일 정오께 대구 북구 칠성시장에 14개 동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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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이 아빠' 홍준표, 복날 개고기 식용 묻자 "신도 아니고…"
홍준표 대구시장과 반려견 순금이 [홍준표 대구시장 페이스북 화면 캡처] 홍준표 대구시장이 초복을 앞두고 개고기 식용 문제에 대해 “개인의 자유”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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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매달고 100㎞로 고속도로 질주…차주 "뛰어내린 것 같다"
1500만 반려인 연대 등 동물단체 회원들이 지난 2월 26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동물보호법 개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본 기사와는 관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