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영 경제부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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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강요되는 ‘디지털 디바이드’
최지영 경제에디터 이태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할 때, 방역당국이 그 지역에 간 사람을 휴대전화 위치 추적 데이터로 추적한다고 하자 “그래,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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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커피 한 잔이 사치품 된다면
삽화=김회룡 화백 일반인은 그간 어디에 쓰는지도 몰랐던 요소수 부족 사태로 온 나라가 시끄럽지만, 이는 시작일 뿐이다. 더 큰 파고가 닥치고 있다. 다음 파고는 먹거리가 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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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그룹
◆중앙일보▶국제외교안보 부디렉터·국제외교안보팀장 차세현▶경제 부디렉터·경제정책팀장 김영훈▶산업 부디렉터·산업1팀장 최지영▶정책 부디렉터·내셔널팀장·시민사회환경연구소장 염태정▶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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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가 그룹 총수들 만난 날···이재용·신동빈은 일본으로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가 본격화하면서 한국 정부가 재계 총수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7일 주요 그룹 총수와 만나 대응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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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재 국산화율 50%···그 뒤엔 한·일 노벨화학상 0:8
일본 정부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한국 대법원의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 조치로 반도체 제조 등에 필요한 핵심 소재 등의 수출 규제 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국내 반도체와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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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주문 받은 커피 30분내 배달, SW 개발해 새 유통시스템 운영”
━ [2019 신년기획] 규제 OUT 딘 안 후안 끓어오르는 베트남 경제를 상징하는 호찌민의 초고층 건물 중에서도 유독 높게 솟은 건물이 있다. 68층(262m) 높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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