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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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일정 지킬 것”…상임위장 7명 강행 예고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이 17일 여야 지도부와 회동하며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왼쪽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전민규 기자 22대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을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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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국회법, 입법독주 도구됐다...野, 합의 없이 마이웨이
여야의 극한 대치로 22대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6월 임시국회 일정을 지키도록 하겠다”며 조속한 원(院) 구성 의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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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독주 "與, 7개 상임위 줄 때 받아라…22대는 尹청문회 국회"
더불어민주당이 11개 국회 상임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하자마자 상임위 회의를 소집하는 등 속도전에 돌입했다. “남은 7개 상임위원장도 13일 본회의를 열어 선출하겠다”, “채 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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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구성 협상 결렬…野, 법사위원장 정청래·과방위원장 최민희 지명
민주당은 7일 정청래 의원(왼쪽)을 법사위원장 후보로, 최민희 의원을 과방위원장 후보로 추천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7일 22대 전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후보에 정청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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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화장실 앞에 대표실 배치했다"…국회 바닥서 첫 최고위
조국 대표(왼쪽 세번째)가 3일 오전 국회 로텐터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3일 “우리 뜻을 공유하는 당과 공고하게 연대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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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석 거야 1호법안은 채상병·한동훈 특검…與 "특검폭주 시작"
여당 108석, 범야권 192석으로 구성된 초(超)여소야대 22대 국회가 30일부터 4년 임기에 돌입했는데, 야당은 국회 문이 열리자마자 ‘한동훈 특검법’ ‘대북송금사건조작 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