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적 콜로라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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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첫 고비?…4년 만에 '투수들의 무덤'으로 간다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 쿠어스필드는 '투수들의 무덤'으로 통한다. 해발 고도(약 1.6㎞)가 높고 공기가 건조해 타구 비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다른 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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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2안타 2타점… 최지만은 천적 콜에게 또 안타
적시타를 때린 뒤 손가락을 치켜든 샌디에이고 김하성(오른쪽). [AP=연합뉴스]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멀티히트를 터트리며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최지만(31·탬파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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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X, 보스턴X…류현진의 천적 지우기
류현진은 ‘천적’ 보스턴을 상대로 4승을 올렸다. 사진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는 류현진. [AFP=연합뉴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자신의 ‘천적’을 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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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감독도 "류현진 최고 투수"…천적 상대로 시즌 4승
보스턴 강타선을 상대로 시즌 4승을 따낸 토론토 류현진 [AFP=연합뉴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천적'을 또 하나 없앴다. 메이저리그(MLB) 최강으로 꼽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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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 사이영상 받으려면 콜로라도 잡아야지
류현진이 22일 시즌 다섯 번째 콜로라도전에서 첫 승리를 노린다. [USA투데이=연합뉴스] 좋은 추억을 되살릴까, 또다시 아픈 기억을 소환할까.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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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승 문턱서 넘어진 류현진, 높아진 평균자책점
류현진이 또다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4회 안타를 치는 류현진. [USA투데이=연합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1점대의 경이적인 평균자책점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