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서영의 별별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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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서영의 별별영어] 꺾이지 않는 마음

    [채서영의 별별영어] 꺾이지 않는 마음

    채서영 서강대 영문학과 교수 언어 학습에는 동기가 중요하다고 하지요. 영어를 잘하면 좋겠지만 외국인과 일하는 것도 아니고 해외에 자주 가지도 않는데 영어가 필요하긴 한 걸까요?

    중앙선데이

    2022.12.31 00:22

  • [채서영의 별별영어] 메리 크리스마스

    [채서영의 별별영어] 메리 크리스마스

    채서영 서강대 영문학과 교수 크리스마스, 어떻게 발음하세요? 한국어로는 다섯 음절이지만 영어로는 두 음절입니다. ‘으’를 넣지 않는 것이 요령이죠.   신나게 노래 한 번 불러

    중앙선데이

    2022.12.17 00:22

  • [채서영의 별별영어] 영어도 월드컵 시대

    [채서영의 별별영어] 영어도 월드컵 시대

    채서영 서강대 영문학과 교수 풋볼(football)과 사커(soccer), 어느 쪽이세요? 1860년대 영국에서 공을 손으로 들고 뛰는 럭비(rugby football)와 구분하

    중앙선데이

    2022.12.03 00:22

  • [채서영의 별별영어] 내 영어는 수능까지만?

    [채서영의 별별영어] 내 영어는 수능까지만?

    채서영 서강대 영문학과 교수 시험에 지쳐 “내 영어는 수능까지!”라고 외쳤더라도 영어를 즐겁게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학습을 습득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비결이지요.   수학,

    중앙선데이

    2022.11.19 00:22

  • [채서영의 별별영어] 이해 부족(Lack of Understanding)

    [채서영의 별별영어] 이해 부족(Lack of Understanding)

    채서영 서강대 영문학과 교수 이태원 참사를 접하며 소통의 문제를 떠올렸습니다. 어른들이 젊은이들의 문화를 미처 이해하지 못한 건 아닐까요?   아이들에게 영어공부만 시켰지 그들이

    중앙선데이

    2022.11.05 00:22

  • [채서영의 별별영어] 스트레스(Stress)

    [채서영의 별별영어] 스트레스(Stress)

    채서영 서강대 영문학과 교수 아는 단어인데 영어권에선 발음이 달라 당황한 적 있으세요? 바나나와 카메라를 알아듣지 못해 곤란했다는 일화를 들었는데요. 영어 말소리, 한국어와 참

    중앙선데이

    2022.10.22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