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처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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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탄핵 1호' 안동완 아슬아슬 파면 면했다…재판관 5대 4 기각
헌정사 최초로 검사 탄핵 대상이 됐던 안동완 부산지검 2차장검사(54·사법연수원 32기)가 파면을 면했다. 헌법재판소는 30일 “재판관 5(기각) 대 4(인용) 의견으로 탄핵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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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압수된 현금 3400만원 빼돌렸다…간 큰 경찰관 결국
경찰서 증거물보관실에 압수된 현금 수천만원을 몰래 빼돌려 탕진한 경찰관이 파면됐다. 29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징계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완도경찰서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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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해서 경찰한다"…난동 부린 만취자 뺨 때린 경찰 해임
서울 관악경찰서. 사진 연합뉴스TV 행패를 부리다 체포된 만취자가 지구대에서도 경찰관을 조롱하는 등 소란을 벌이자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뺨을 수 차례 때린 경찰관이 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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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냄새나요" 승객이 112에 신고…음주운전 들통난 버스기사
부산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음주 상태로 버스를 몰다가 승객 신고로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8시쯤 부산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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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DNA 가진 아이”…‘갑질’ 교육부 사무관, 정직 3개월
자기 아이가 “왕의 DNA를 가졌다”는 이메일을 담임교사에게 보내는 등 갑질 논란을 일으킨 교육부 사무관이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다. 23일 교육계에 따르면 인사혁신처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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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때만 되면 안 보이던 그 직원…상습 조기퇴근하다 덜미
사진 한국가스기술공사 홈페이지 캡처 동료들 몰래 퇴근 시간보다 20∼30분씩 일찍 상습적으로 사무실을 빠져나간 공기업 직원이 자체 감사에서 적발됐다. 22일 한국가스기술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