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직 최고위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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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대통령 vs MAGA 어게인…'역대급 비호감 대선' 스타트 [수퍼화요일]
5일(현지시간) 미국 15개 주(州)와 미국령 사모아에서 치러진 민주ㆍ공화 양당의 대선 경선에서 각각 완승을 거두며 재대결이 사실상 결정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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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서영교 등 '친명' 단수 공천…비명계는 원외 친명과 경선
더불어민주당 친명계 지도부와 의원이 25일 대거 공천받았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4·10 총선의 17개 단수공천 지역과 4개 경선 지역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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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인사 스타일은 '자유투'…첫 회의서 "삼국지 정치 말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첫 주재한 회의에서 “궁중 암투나 삼국지 정치는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초선인 장동혁 의원을 사무총장에, 홍영림 전 조선일보 기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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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 색깔 나왔다…20∙40대 비정치인 전면 배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함께 비대위를 구성할 위원을 지명했다. 비대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11명이며, 위원 2명은 당연직, 8명은 지명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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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총리 불러 세우나…한동훈∙이낙연 압박 속 이재명 반전카드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당 창당 결단 시점으로 제시한 연말이 다가오면서 이재명 대표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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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위원회 한동훈 비대위체제 출발… 비대위 인선 본격화
국민의힘이 26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안과 비대위 설치 안건을 의결한다.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기획조정국 앞에 '제10차 전국위원회 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