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한제국공사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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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궁 중심 방사상 도로 설계…당시 도쿄에서도 못한 일
━ [근현대사 특강] 1896년 서울 도시 개조 사업 종로 2가 한성전기회사(보신각 근처 현 장안빌딩 자리) 일대.(카를로 로제티, 『한국과 한국인』, 1904) 한성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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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개혁에 가린 일본 침략주의 어두운 그림자
━ [근현대사 특강] 청일전쟁, 은폐된 진실 ② 1894년 12월 8일, 이노우에 가오루 공사가 고종과 민비를 함께 알현하는 장면. 『풍속화보』 정청도회(征淸圖繪) 제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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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국 친해져선 안 돼” 청·일의 개화정책 방해 공작
━ [근현대사 특강] 조미수교의 역풍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일본은 1868년 9월 메이지 왕정복고로 근대국가 만들기에 나섰다. 조선은 같은 시기에 대원군의 쇄국으로 ‘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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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돈덕전 100년만 문 열었다.."대한제국 외교 중심 공간"
문화재청이 25일 '돈덕전 개관 및 전시실 언론 간담회'에서 공개한 돈덕전 전경. 연합뉴스 덕수궁 돈덕전(惇德殿)이 100년 만에 다시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다.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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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스카이는 '깃털'이었다…싱 대사 도발을 읽는 '역사속 단서' [채인택의 세계 속 중국]
이홍장(왼쪽)과 위안스카이(오른쪽) 주한 중국대사 싱하이밍(邢海明)의 발언 때문에 구한말 청의 군인으로 한성(서울)에 주재하며 내정 간섭을 일삼았던 위안스카이(袁世凱‧원세개‧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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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호 요람" 조현동 대사, 美차관보와 대한제국 공사관 방문
조현동 주미 한국대사(앞줄 가운데)가 5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의 대니얼 크리튼브링크(앞줄 왼쪽)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와 함께 워싱턴 DC에 있는 대한제국 공사관을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