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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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오영수, 골든글로브 잡을까
‘오징어 게임’이 한국 드라마 최초로 골든글로브 후보에 올랐다. 남우주연상 후보 이정재(가운데)와 남우조연상 후보 오영수(왼쪽). [사진 넷플릭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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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첫 해외영화제 수상부터 韓 최초 오스카 윤여정까지[타임라인]
영화 ‘미나리’의 윤여정(74)이 26일(한국시간)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국 독립 영화 ‘미나리’의 순자 역으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윤여정은 한국영화 102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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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심기 건드렸나…52년만에 홍콩에서 오스카 중계 못본다
홍콩에서는 1969년 이후 처음으로 오는 25일(현지시간)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이 중계되지 않는다. [AP=연합뉴스] 홍콩에서 52년 만에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중계가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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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의 아카데미 라이벌들, 미리 보고 점수 좀 매겨볼까
4월 극장가가 웰메이드 영화들로 풍성하다. 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인 ‘더 파더’. [사진 판씨네마] 노쇠한 아버지의 기억 혼란(‘더 파더’), 경제 난민의 미 대륙 유랑(‘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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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서 미리 만나는 아카데미…'미나리' 맞수 웰메이드 영화들
제93회 아카데미 영화상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더 파더’(감독 플로리안 젤러)는 은퇴한 80대 노인 안소니(안소니 홉킨스)의 혼란을 스릴러 뺨치는 긴장감과 먹먹한 울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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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작품상 ‘노매드랜드’ 아시아계 여성감독 첫 쾌거
28일(현지시간) 비대면으로 열린 제78회 골든글로브 영화상 시상식에서 작품상(영화 드라마 부문)과 감독상을 수상한 클로이 자오 감독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로이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