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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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최연소 에베레스트 등반가, 10년 지기 잃고 한국 온 사연 유료 전용

“열여섯살에 친구 롭과 에베레스트 등정을 계획하고 이때부터 스스로 훈련하고 경비를 모으기 시작했어요. 이듬해 프랑스 몽블랑(4696m)으로 첫 훈련 등반을 갔는데, 각자 1000

중앙일보

2024.04.15 16:38
[소년중앙] 사회 도움되는 일 찾아 대기업 퇴사…'사회 혁신' 키워드로 창업 성공했죠

황혜경씨는 한국에서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들이 하이브아레나를 통해 ‘제2의 집과 가족’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은 2017년 ‘스타트업계에서 일하는 여성들’이라는

중앙일보

2020.02.10 10:25
[제임스 후퍼의 비정상의 눈] 자동차 매연 줄이기

제임스 후퍼 영국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올해 초 실시된 한 조사기관의 설문에 따르면 한국인이 가장 우려하고 있는 문제 중 하나로 미세먼지가 꼽혔다. 실제로 한국의

중앙일보

2018.12.12 00:32
[제임스후퍼의 비정상의 눈] 셰일가스 개발 유감

제임스 후퍼 영국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소규모 지진과 지역 주민 반대로 7년간 지연되던 영국 북쪽 지역의 셰일가스 개발이 2주 전 재개됐다. 셰일층에서 가스를 채굴

중앙일보

2018.10.31 00:35
[제임스 후퍼의 비정상의 눈] 호주의 파머스 마켓 문화

제임스 후퍼 영국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한국이 무더운 여름을 나는 동안 필자가 있는 호주는 이례적으로 건조한 겨울을 보냈다. 호주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

중앙일보

2018.09.12 00:38
[제임스 후퍼의 비정상의 눈] 기후변화는 인간의 책임

제임스 후퍼 영국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오늘은 또 얼마나 더울까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정말 더운 여름이다. 북반구 전반에 걸쳐 무더위가 지속하고 있다. 6월

중앙일보

2018.08.01 00:17